‘뽕뜨락피자’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의 자신감 바탕으로 불황을 이겨내는 정체성 구축
어느새 피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 간식’의 반열에 올라섰다. 특유의 담백하면서 쫄깃한 식감과 토핑에 따라 여러 가지 맛을 나타내는 특성으로 인해 단기간 빠르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다.
중식과 돈까스, 치킨 등과 함께 배달 메뉴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또한 이런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데, 워낙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일정한 맛에 대한 식상함을 느끼는 경우도 발생한다.
단, 다 같은 피자집 창업 아이템이라는 사실을 거부하는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만큼은 예외다.
‘뽕뜨락피자’는 요즘같이 어려운 불황의 시기, 피자 메뉴뿐만 아니라 ‘봉뜨락떡볶이’(뽕떡) 카테고리를 통해 떡볶이와 치킨 메뉴가 함께 판매되는 대표적인 ‘복합창업’ 아이템이다. 여러 가지 메뉴 구성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복합창업의 대명사로 불리는 것인데 역시 그 바탕에는 ‘맛의 자신감’이 자리한다.
무엇보다 ‘피자전문점’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만큼, 피자 구성에 있어서는 정형화된 맛을 탈피해 색다르면서 특유의 맛의 정점을 찍으며 고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뽕뜨락피자’ 맛의 핵심은 4% 뽕잎 첨가 비밀에 숨어 있다.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뽕+뜨락, 뽕잎 가득한 풀, 마당) 뽕을 활용한 피자 레시피 구성은 어딘가 신선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실제 ‘뽕뜨락피자’ 피자 레시피 대부분에는 동의보감에서도 극찬한 뽕잎 4%가 첨가된다. 이처럼 건강은 물론, 토핑에 따라 새우, 콘치즈, 스테이크, 각종 해산물 등 메뉴에 따른 토핑과 만나면 그 맛도 일품이기에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피자전문점으로 불리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콘츄리&비프츄리 메뉴와 같이 ‘뽕뜨락피자’는 이미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으로서 맛과 영향을 두루 갖추고 있지만,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면서, “결국은 이런 맛에 대한 집념과 노력이 오늘날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면서, 불황 속 성공을 주도하는 힘이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상권 개발 및 오픈지원, 교육, 물류 및 생산 지원, 오픈 후 관리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며 세심한 본사 차원의 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 여성 창업 대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들에게 보다 확실한 성공의 방향성을 제시 중이다.
출처 : 뉴스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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