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가능한 토종웰빙 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성공을 위한 다양한 기반까지 갖춰
최근 외식프랜차이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단연 ‘배달’이다. 이제 배달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배달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존재한다. 대개 과거의 사례 등으로 가지고 있는 일종의 잘못된 선입견이다.
하지만 이런 때, ‘뽕뜨락피자’는 내 아이에게도 먹일 수 있는 건강한 피자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고 있는 브랜드다. 동의보감에서도 그 효능이 적혀 있을 만큼 몸에 유익한 뽕잎을 첨가한 도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뽕뜨락 피자’는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피자로 알려졌다.
여기에, ‘뽕뜨락피자’는 2천만 원대 라는 저렴한 가격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오랜 기간 꾸준한 운영을 자랑하고 있기에, 본사지원시스템도 탄탄하게 구성됐다. 오픈 지원 시스템이 따로 마련돼 있어, ‘뽕뜨락 피자’는 사전 홍보 및 광고와 함께 매장 오픈을 지휘감독해 초기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요리 초보자도 피자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도 갖춰져 2주간 창업교육과 1주간 오픈지원으로 초보창업자의 편의를 돕는다. 또 자체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전국 일일 배송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물류 및 생산 지원이 가능하며, 오픈 후에도 관리를 통해 수익향상을 도모한다.
토종수제피자로, 몸에 좋은 신선한 재료를 쓰고 소화가 잘 되는 도우를 만든 ‘뽕뜨락 피자’는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정성을 쏟는다. 여기에 다양한 메뉴가 구성돼 있고 신메뉴 개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두터운 단골 층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홀 판매는 물론 요즘 ‘대세’인 배달 실적까지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어 그만큼 성공을 향해 나가기 수월한 피자전문점 브랜드로 각광 받는다.
‘’뽕뜨락 피자’의 관계자는 “배달 음식과 관련된 잘못된 선입견을 깨기 위해 ‘뽕뜨락피자’는 뽕잎 도우를 만들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건강을 생각한 피자를 만들었다”라며, “여기에 브랜드 만이 가진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배달서비스가 활발한 요즘, 뽕뜨락피자는 많은 배달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뽕뜨락 피자’는 오랜 기간 운영이 됐기에, 본사운영시스템도 안정적인데다가, 소자본창업이 가능해 초보창업자분들도 운영이 용이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분기마다 출시되는 신메뉴의 매력과 피자뿐만 아니라, 떡볶이 메뉴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는 복합 창업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한다. 여기에 공유 주방 창업에 최적화돼 있고 실속 있는 창업 비용을 제시하면서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 테크월드(
http://www.ep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