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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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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복합아이템 요치킨, 떡볶이와 치킨창업 두마리 토끼 잡았다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9.06.20 12:00
  • 조회수 : 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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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요치킨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4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고용보험 가입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구직급여 지급 총액도 증가했지만,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실직자 증가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는 구직자들에게는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진입 장벽이 낮은 외식업의 경우 경기불황으로 외식업계가 위축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최저 인금 인상, 물가상승으로 인해 재료 원가율이 상승되면서 창업자의 수익율도 낮아지게 되었다.

하지만 풍선효과로 홀매출이 줄어든 반면 그 수요가 배달수요로 이동하면서 창업시장의 기회요소가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이는 홀 서빙 인건비 절감 효과와 더불어 다양해진 배달앱과 배달대행의 도움을 받아 인건비절감형 소자본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을 높여 주었다.

이런 가운데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을 갖춘 소자본 복합창업 모델인 떡볶이와 치킨창업의 콜라보레이션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요치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7년간의 테이크아웃과 배달전문점을 운영한 웰빙토종수제피자 브랜드 뽕뜨락피자의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만든 브랜드로, 치킨, 떡볶이 최고의 마스터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뽕잎쌀파우더를 사용하여 건강까지 고려한 치킨을 개발하였다.

'요치킨' 관계자에 따르면 "소자본 복합창업 아이템인 요치킨의 경쟁력은 대중성을 지닌 대표아이콘 메뉴인 치킨과 떡볶이로 메뉴구성을 다양화 시킬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고, 치킨형 주방설비 만으로도 치킨과 떡볶이 창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창업비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고 Operation의 간소화로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여 인건비를 절감하여 소자본으로 최대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하였다는 점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떡볶이와 치킨 복합창업의 경우 좁은 매장에서도 최적화된 동선의 설계가 중요한 만큼 오랜 시간 경험을 통해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유행타지 않는 대중아이템인 떡볶이와 치킨의 복합창업에 체계적인 창업시스템을 적용한 '요치킨'은 6월20일 부천중동점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한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실제 각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식 문화의 변화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 관련 창업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자나 돈까스, 중화요리, 치킨 등 대표적인 배달 업계는 진입장벽도 낮고 비교적 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의 수요가 집중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영향으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로써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을 더한 장점을 가지며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기성 피자전문점 브랜드로써 1인피자 메뉴를 도입한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개인화 성향이 두드러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이다. 

‘나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피자’ 라는 문구를 내걸고 혼자서도 저렴하고 다양하며, 퀄리티까지 높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피자는 혼자서 먹기에 양도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구성으로써 기존 메뉴들과 함께 고객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매출 실적도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배달 아이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의 배달열풍은 이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해 1인피자 메뉴 구성은 물론, 4가지 다른 맛을 피자 한 판에 녹여낸 ‘포마이피자’ 같은 혁신적인 신메뉴를 출시 중인 ‘뽕뜨락피자’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율이 낮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의 고정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피자전문점으로 알려지며 창업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