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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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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누구나 페스티벌’ 이벤트 진행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9.07.17 11:00
  • 조회수 : 7,86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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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가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신메뉴인 ‘관자네온새우’ L Set를 주문하면 최대 18,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누구나 페스티벌’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의 이번 이벤트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소비자는 요기요 앱에서 '누구나 페스티벌 쿠폰(4000원 할인)'을 다운로드 받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품을 주문할 때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요기요 슈퍼레드위크(14,000원_신메뉴set 주문 시)’ 할인까지 즉시 적용되고 거기에 페이코 결제 시 3,000원 추가 할인을 받아 최대 21,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 내 중복 이용 가능, 1일 1회).

 

요기요 앱에서 슈퍼레드위크로 할인하고 있는 ‘관자네 온 새우’는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여수산 관자에 통통한 새우, 큐브 단호박이 어우러진 해산물 피자 메뉴다. 아울러 크림치즈를 덮어 고소한 맛까지 갖추고 있다.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라는 평가라고 배달 어플과 SNS상에서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신메뉴 ‘관자네 온 새우’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고 신메뉴 구매고객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요기요와 손을 잡고 할인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님이 기뻐할 만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한 피자를 선사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실제 각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식 문화의 변화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 관련 창업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자나 돈까스, 중화요리, 치킨 등 대표적인 배달 업계는 진입장벽도 낮고 비교적 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의 수요가 집중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영향으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로써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을 더한 장점을 가지며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기성 피자전문점 브랜드로써 1인피자 메뉴를 도입한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개인화 성향이 두드러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이다. 

‘나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피자’ 라는 문구를 내걸고 혼자서도 저렴하고 다양하며, 퀄리티까지 높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피자는 혼자서 먹기에 양도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구성으로써 기존 메뉴들과 함께 고객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매출 실적도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배달 아이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의 배달열풍은 이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해 1인피자 메뉴 구성은 물론, 4가지 다른 맛을 피자 한 판에 녹여낸 ‘포마이피자’ 같은 혁신적인 신메뉴를 출시 중인 ‘뽕뜨락피자’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율이 낮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의 고정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피자전문점으로 알려지며 창업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