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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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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마지막 회 '뽕뜨락피자' 가맹점 창업으로 해피앤딩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8.29 17:00
  • 조회수 : 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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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마지막 회, 피자집 아르바이트 영식 부부 피자집 창업으로 훈훈한 결말 시작부터 화제를 몰고 오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해피앤딩으로 마지막 회를 맞았다. 작 중 피자집 아르바이트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던 이준혁(나영식 분)과 장소연(이보미 분)이 마지막회에서 드디어 창업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피자 신메뉴 개발 공모에 당당히 당선하여 창업 지원 자금을 획득하였고,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결국 창업에 성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영식과 보미가 창업한 피자집은, 최근 리뉴얼된 브랜드와 건강한 음식을 대접한다는 가치를 실현하는 '뽕뜨락피자'다. 드라마 내에서 새로 개업한 자신들의 매장에서 영식과 보미, 민하는 자신들이 개발한 '단호박고기피자'를 올려 놓고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장면이 방영됐다. 드라마 내 신메뉴 개발과 같은 시기에 출시한 '뽕뜨락피자'의 '모모스테키'가 '단호박고기피자'의 진짜 이름인 것은 이미 많은 소비자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마지막회에 보여지는 '뽕뜨락피자'의 매장은 기존 51부까지 영식과 보미가 일하던 '뽕뜨락피자' 매장과는 다르다는 점도 볼거리다. 사실, '뽕뜨락피자'는 2017년7월, 새롭게 브랜드를 리뉴얼했으며, 52부에 보인 매장은 새롭게 변화한 브랜드 매장이 처음 대중에 선보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단순히 매장 컨셉만을 변경한 것은 아니다.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이 브랜드 전체 변화를 보여준다. 최근 피자에 대한 거품을 빼고 제품리뉴얼 경쟁력 강화를 했고, 보다 맛있고 알찬 피자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피자 사이즈가 1인치 커지면서, 도우 증량도 증가했다. 더불어 도우에 토핑을 풍성하게 올림으로써 조각 당 토핑량을 높였다. 증가된 도우량과 토핑량에 따른 맛의 밸런스를 새롭게 잡으면서 피자 맛은 더욱 향상되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남다른 행보는 단순히 가격의 문제를 떠나 고객들로 하여금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에 대한 높은 가치를 어필, 소비자들의 가성비를 만족시키는데 크게 한 몫 하는 등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는 불황을 타파할 정도로 영향력이 매우 높다. '뽕뜨락피자'가 지속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이유기도 하다"면서,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경영을 중시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 부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량이 늘어난 도우를 기존 가격으로 가맹점에 공급하는가 하면, 그 종류가 16종에 이른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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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실제 각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식 문화의 변화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 관련 창업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자나 돈까스, 중화요리, 치킨 등 대표적인 배달 업계는 진입장벽도 낮고 비교적 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의 수요가 집중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영향으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로써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을 더한 장점을 가지며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기성 피자전문점 브랜드로써 1인피자 메뉴를 도입한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개인화 성향이 두드러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이다. 

‘나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피자’ 라는 문구를 내걸고 혼자서도 저렴하고 다양하며, 퀄리티까지 높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피자는 혼자서 먹기에 양도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구성으로써 기존 메뉴들과 함께 고객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매출 실적도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배달 아이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의 배달열풍은 이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해 1인피자 메뉴 구성은 물론, 4가지 다른 맛을 피자 한 판에 녹여낸 ‘포마이피자’ 같은 혁신적인 신메뉴를 출시 중인 ‘뽕뜨락피자’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율이 낮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의 고정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피자전문점으로 알려지며 창업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