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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1인 중심 외식 문화 활성화 및 배달 창업의 가파른 성장세 주도

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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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1천만원대 창업 가능시대 열어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9.14 09:00
  • 조회수 : 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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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수제피자 ‘뽕뜨락피자’는 2017년 연말까지 특별한 창업가맹 혜택을 제공하며, 1천만원대 창업이 가능한 이례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1천만원대 피자 창업의 핵심은 본사가 가맹비 전액을 보전해 주는 것이다. 

사진제공=뽕뜨락피자
사진제공=뽕뜨락피자
2017년 말까지 가맹비 중 200만원 특별할인과 나머지 가맹비 차액은 가맹점 오픈 시 홍보비용으로 전액 재투자한다. 더불어, 인테리어와 주방 집기 등 일체를 본사가 강제하지 않고 창업자 스스로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그렇기에 창업 시 점주는 임대 관련 비용 등을 포함한 자신의 예산에 맞춰 보다 저렴한 창업비용 설정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신규 가맹점 개설에서 발생하는 본사 수익을 가맹점에 돌려줘 창업부담을 줄여준다는 개념이다.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의 거품을 줄이고,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에 대한 새로운 모델 제시란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뽕뜨락피자’의 이번 1천만원 대 창업 모델 제시 배경은 2017년 하반기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2017년 연말까지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가 리뉴얼 되고 나면 본사의 대대적인 투자와 지원이 뒤따른다는 점에서 이번 1천만원대 창업 모델은 많은 문의가 예상된다고 기업관계자는 전했다.

뽕뜨락피자는 착한 프랜차이즈를 표방하며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하기 위한 노력들을 수년간 계속 해왔다. 뽕뜨락피자는 모든 마케팅 및 홍보 비용을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2013년 이후 매년 공중파 PPL을 진행하며 가맹점의 분담금이 전혀 없이 운영해온 점에서 그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뽕뜨락피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바른 프랜차이즈의 본을 보여주고 싶다”며 “가맹점에 갑질하는 본사나 소비자를 외면하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은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소화가 잘되는 뽕잎특허 그린도우와 풍부한 토핑, 기름기 없는 수제피자, 가맹점 부담제로 마케팅 등을 하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에는 신규 가맹점 하나하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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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문화는 외식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혼밥족’을 포함해 배달을 통한 소비가 늘어난 까닭이다. 


실제 각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배달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식 문화의 변화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배달 관련 창업의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자나 돈까스, 중화요리, 치킨 등 대표적인 배달 업계는 진입장벽도 낮고 비교적 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의 수요가 집중된다. 

불안정한 고용시장의 영향으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요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로써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을 더한 장점을 가지며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기성 피자전문점 브랜드로써 1인피자 메뉴를 도입한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개인화 성향이 두드러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메뉴 구성이다. 

‘나홀로 즐기는 갓성비 1인피자’ 라는 문구를 내걸고 혼자서도 저렴하고 다양하며, 퀄리티까지 높은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피자는 혼자서 먹기에 양도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구성으로써 기존 메뉴들과 함께 고객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매출 실적도 높아지는 계기로 작용하면서, 배달 아이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의 배달열풍은 이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잘 파악해 1인피자 메뉴 구성은 물론, 4가지 다른 맛을 피자 한 판에 녹여낸 ‘포마이피자’ 같은 혁신적인 신메뉴를 출시 중인 ‘뽕뜨락피자’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 구조로 투자 위험율이 낮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의 고정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피자전문점으로 알려지며 창업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